티스토리 툴바


장비정보2011/12/24 17:35
블랙 다이아몬드 12발 크램폰 입니다.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 재질로 경량에 녹이 슬지 않아 관리가 편합니다. 구입할때 그리벨과 이 보델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귀찮은걸 싫어하는지라, 관리가 편한 이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그리벨과 마찬가지로 pro(오토), clip(세미오토), strap(메뉴얼) 모델이 있습니다.

PRO모델

PRO모델


CLIP모델

CLIP모델


STRAP모델

STRAP모델



PRO모델은 그림과 같이 앞 뒤에 걸개가 있어 등산화에 장착되는 방식입니다.
CLIP모델은 뒷 부분에만 걸개가 있고, STRAP모델은 스태랩만으로 고정이 됩니다.

PRO모델을 위해서는 등산화 앞 뒤에 크램폰용 홈이 있어야 하고, CLIP모델은 뒤에 홈이 있어야 합니다.
STRAP은 크램픈 홈이 없는 모델을 위한 제품이죠.

제가 가지고 있는 잠발란과 스카르파 등산화에는 앞 뒤에 모두 홈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PRO방식을 구입하였죠.
그런데, 탱구다케에 올라 사용 해 보니, 앞 부분이 완전히 고정 되지 않고 안쪽으로 입이 돌아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등산화가 작은 편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입이 돌아가면 벨런스가 맞지 않아서인지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구입한 호일 산장에 바로 가서 문의를 하니, STRAP모델로 바꾸어 줬습니다.





스카르파 몽블랑에 장착한 모습
 

하단 생김새

끈을 풀기 위해서는 스트랩을 잡아 당기면 됩니다.

함께 구입했던 크램폰 주머니

날과 닿는곳은 두꺼운 재질에 천입니다.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12/01 17:25
카시오에서 나온 아웃도어용 시계 입니다.

원래 시계를 않차고 다니는데다, 아이폰으로 시간을 확인했기에 구입을 고려 하지 않았었는데요,
시간에 쫓겨 하산할때는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겸사겸사 등산용 시계를 구입했습니다.

등산용(아웃도어용) 시계에는 몇몇 기능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1. 온도계
2. 기압계, 고도계
3. 전자나침반

시계를 고르다보니, 트윈센서와 트리플 센서가 있더군요. 트윈센서는 위 기능중 두가지 센서만 들어있는거고, 트리플 센서는 세 가지 기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다 필요 없는 기능인데 (아이폰과 GPS에서 다 알려 줍니다), 없으면 심심할듯해서 다 ~ 달린걸로 주문했습니다.

색상은 생뚱맞게 그린. 아마존 한정판으로, "에코"를 상징한다네요? 그래서 상자가 재생지입니다 --
그 외 기능으로는, 전파시계 (알아서 시간을 맞춰줌), 태양전지사용(배터리교환이 필요 없음), 고도 변화 저장, 기압 변화 저장 정도 입니다.
기압 변화는 날씨 예측에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계를 구입한 결정적인 이유는요, 다른 모델들보다 작고 얇습니다. (비교적)
구입시 고려 대상은, 순토 코어와 순토 옵져버였는데, 센서 정확도로는 카시오가 좀 더 낫다는 평들이 있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컸습니다.

더보기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10/21 17:22
오프로드 하이킹용 운동화를 구입했습니다.

회사 근방에 뚝방길을 러닝화로 다녔는데, 오프로드다보니 오랜시간 걷기 불편하더군요.
가벼운 등산에도 사용하는데 무리 없을듯합니다.

비브람솔을 사용하여 솔이 단단한 느낌이고, 고어택스 소재로 진흙길이나 물 웅덩이에도 양말이 젖지 않습니다.
머리부분은 다른 스카르파 등산화같이 고무로 마감이 되어 있네요.

메이커에서 말하는 "용도" 는 크로스화 입니다. 말 그대로, 등산에도, 뜀박질에도, 일상화에도 사용 가능하다는것같아요.


 Sick of having to switch your shoes with your activity? Well, things are looking up with this great cross shoe. Whether you are hiking, running, or working out the gym, you'll love the cushioning and support of this high-performance shoe. A suede upper features laces and a padded collar, while a reinforced arch, EVA cushioning, and a molded sole will support you throughout the most strenous of activities.
function:
  • Running — Trail
  • Hiking — Trail Running
materials:
  • Suede upper
  • Synthetic lining
  • Vibram sole
item details:
  • Lace closure
  • Extended Comfort Gore-Tex for protection with maximum breathability
  • Molded Vibram Spyder sole is designed for approach versatility
  • Reinforced anti-torsion arch
  • EVA cushioning for all-day-long adventures
country of origin:
  • China
item number:
  • B002LH45WY
shipping:
  • This item can be shipped outside the USA
Innovation and tradition share equally deep roots at SCARPA, a muti-generational, family-owned business whose headquarters and manufacturing facilities are in the same region of northern Italy where it was founded in 1938. SCARPA builds performance footwear for climbing, hiking, skiing, mountaineering, trail-running and other outdoor pursuits. Aside from being the Italian word for "shoe," SCARPA is an acronym for Societa Calzaturiera Asolana Riunita Pedemontana Anonima (Associated Shoe Manufacturing Company of the Asolo Mountain Area).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10/04 10:04

중등산화를 구매했습니다.
오랫동안 아마존 카트에 담아 놓고선, 오더를 낼까 말까 고민하던 신발입니다. 스카르파 몽블랑

작년에산 카라반 등산화는 비가오면 물이 너무 많이 들어차고, 올초에 산 잠발란은 여기저기 흠집 투성이가 되었네요.
결정적으로 잠발란은 발에 너무 딱 맞아서, 겨울용 양말이나 하산용 깔창 사용하면 발이 살짝 죄어 물집이 생깁니다.

그래서 겸사 겸사(?) 발목도 좀 높은 동계용 부츠를 질렀습니다.

아마존에서 새로운 가계를 냈네요, 신발, 악세사리, 가방 전문 매장인 endless.com 입니다. 마침 세일 기간이라 정상가에 20% off, 거기다 20% 쿠폰을 먹여서 40% 할인 가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쓸만한 경등산화 가격보다도 싸게 샀네요, 게다가 9월 29일 주문을 냈는데 DHL로 10월 3일 도착 했습니다.(4일 소요).

참고로 해외 배송료는 100$ 이상 품목일 경우 무료 입니다.
 





일단, 올 겨울 산행은 탱구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추가사항 --
대략 두달만에 Import Fee Deposit가 리펀드 되었습니다. 28.99$
원래 97.88$을지불 했는데(세금으로), 28.99$이 남아서 환불해 주었네요.

Import Fee Deposit은 빠른 세관 통과를 위해, 관세을 미리 배송 업체에 지불하고 지불된 금액 이상이 나오면 아마존이 추가금을 지불하지만, 지불된 금액보다 적게 나오면 소비자에게 다시 환불 해 주는 제도 입니다.
환불에는 최장 두달 걸린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등산화 (등산부츠)는 과세율이 엄청 높더군요. 스키부츠랑 비슷하게 취급되는듯--;


더보기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08/12 21:31
전부터 사용하던 8백엔짜리 메트가 너무 후져서, 고급 매트(?)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허리가 아파 잠이 않오더라고요)

이렇게 생긴 녀석 입니다.




바람을 불어 넣어 보았습니다. 3분 30초 정도 걸리네요,
 



완전히 부풀어오른 메트입니다. 검은 꼭지에 입을 대고 직접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자충식이 아닌거죠)
힘든 산행 후 3분 30초 동안 바람을 불어 넣기가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아라가 좋아하는군요, (터질까바 조마조마) ㅎㅎ



그럼 바람 빼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2분 30초 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되고요, 다시 고이 접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건 리페어킷 입니다. 따로 사려고 했는데, 3장 들어 있네요. 구멍 나면 때우는거죠.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08/12 21:12
기다리던 텐트와 메트가 도착 했습니다.


kelty salida 2 person tent, footprint -  켈티 살리다 2인용 텐트, 전용 풋프린트
Therm-a-Rest NeoAir Air Mattress (Regular) - 썸머레스트 네오 에어 메트



일단 주인공인 텐트를 펼쳐 봤습니다.




플라이도 좀 쳐 보고요,,




사양은, 2인용 텐트, 3계절용, 전체 무게 2.04kg입니다. 



  • Seasons: 3
  • Number of doors: 1
  • Number of vestibules: 1
  • Capacity: 2
Dimensions:
  • Minimum weight: 3 lb 12 oz / 1.70 kg
  • Packaged weight: 4 lb 8 oz / 2.04 kg
  • Floor area: 30.5 ft2 / 2.83 m2
  • Vestibule area: 10 ft2 / .93 m2
  • Length: 88 in / 223.5 cm
  • Width: 55 / 45 in / 139.7 / 114.3 cm
  • Height: 43 in / 109.22 cm
  • Packed diameter: 7 in / 17.78 cm
  • Packed Length: 22 in / 55.88 cm


    저렴한 가격으로 쓸만한 텐트를 만든다는 kelty제품으로, backpacker잡지에 editors' choice 2011로 선정된 제품입니다. 
     



그런데,, 패킹 했을때에 사이즈가 지나치게 크네요, 무게는 2키로인데 비해서.. 보이는 물통은 500ml짜리입니다. (텐트와 플라이. 폴대를 전무 넣었을때에 크기)

좀 더 작은 주머니를 사서 넣어 다녀야 겠어요. 


Posted by 엔코
일본산2011/07/28 09:05

월요일이 휴일인 삼연휴 기간이어서, 너무도 많은 등산객이 몰렸던 산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수락산 도봉산 오를때도 갑갑~한 느낌이었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건 뭐, 개미굴을 향하는 개미들만치나 사람이 많더군요. 게다가, 대부분 지친 사람들, 힘들어 하는사람들...

중간에 하산로를 이용해 그나마, 편하게 올라 갔지만요.

하지만 후지산 일출과 탑돌이는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올라간 루트는 요시다루트 입니다.

















Posted by 엔코
일본산2011/07/10 15:36
쿠모토리야마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루트는, 

카모자와(鴨沢) - 나나츠세키 산장(1박)(七ツ石山) - 쿠모토리야마(雲取山) - 나나츠노세키 산장(七ツ石山) - 다카노스(鷹ノ巣) - 무츠세키산(六ツ石山) - 오쿠타마역(奥多摩駅)

으로, 실제 산행 거리 34키로에 종주 루트 입니다.

오쿠타마 역에 카모자와로 가기 위해서는, 카모자와니시(鴨沢西)행 또는 탄바(丹波)행 버스를 타면 되고요 (아래 사이트 참조)

전 이날, 막차인 오후 5시 15분 탄바행 버스를 이용 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6시 정도 되더군요(카모자와니시 하차). 
등산로입구는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밖에 많이들 올라가는 루트는, 미네다니(峯谷)와 산미네진자(三峰神社)쪽이 있고, 미네다니도 오쿠타마역에서 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쿠모토리야마까지는 워낙 등산객이 많은 곳이라 길은 잘 정비 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다카노스로 이어지는 능선은 중간중간에 길도 조금씩 끊기고, 산사태로 위험 안내문이 붙은곳도 몇군대 있더군요. 

날씨가 워낙 좋아서 하늘 가득한 은하수도 보고, 일출에 비친 후지산도 보고. 그런(?)산행이었습니다.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07/08 09:13
블다에서 나오는 렌턴은 AA형 건전지가 4개 들어가는 아폴로와, AAA형 건전지가 4개 들어가는 오빗이 있다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오빗이 훨씬 가볍고 좋은데, AAA형 건전지에 관한 불신으로 아폴로를 구입했다.


렌턴은 지진나고 한국에서 구입 했는데, 재난 대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대량(?)으로 구입해서, 친척들에게 나누어줬다.

사이즈:사용시지름 7.5cm×높이 24cm/수납시지름 7.5cm×높이 13cm 
중량:320g/220g (전지포함/본체만) 
사용 전지:AAA×4개,또는 NRG배터리(별매)
밝기:80루멘(최대조사10m)
최대전지수명:60시간(저조도)

사양:
◆80루멘에 조도
◆프로스트로 가공된 재질이 자연스러운 불빛을 실현
◆얼룩 없이 주위를 비추는 듀얼 리플렉터(feflector)
◆배터리 잔량 미터 탑재
◆밝기 조절 기능
◆클립을 장착 가능한 홀더 



접었을때

폈을때

폈을때


사용중

사용중




중단에 위치한 노란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베터리 용량을 알리는 인디케이터가 달려있다.







Posted by 엔코
장비정보2011/07/05 21:49
여름방학(?)동안 배울만한걸 찾다가, 암벽을 타 보기로 했다.

그래서 검색한 곳이 니시닛뽀리에 위치한 실내 암장  rhino and birds 다.


 

 영업 시간도 평일 11시까지고, 저녁엔 할인도 된다. 해 보니, 나쁘지 않네, 자주 들를듯하다.


처음에는 신발도 없고 쵸크(분가루)도 없어서 다 빌려서 했다. 근데, 신발은 좀 많이 찝찝한 기분이었다.

마침 일요일날에 동경산행 장비 번개가 있었고, 회원님에게 할인 쿠폰을 빌려 겸사겸사(라고 쓰고 충동 구매 라고 해석한다.) 구입한 슈즈. 그리고 쵸크와 쵸크 주머니. 

 

이제 열심히 매달일 일만 남았다~! 
Posted by 엔코